코로나 땜에.. 가끔 이성을 잃어가는 나 자신이 넘 한심하규 실망스러울때가 가끔씩 있어오.. 집에만 있다보니... 하지만 이겨낼거에요. 제 꿈은 우리 아이에게 늘 웃어줄수 있는 친구같은 엄마 이자, 힘들어하는 신랑에게 힘이되어줄수 있는 응원해주는 아내가 되는거에요